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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드라마 중 가장 떨리고 설레게 한, 그리고 슬프게 한 드라마입니다. 대본집 잘 안 사는데, 이건 꼭 사려고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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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사랑의 이해 1..]
점맹 | 2023-02-10 09:10
귀여운 책. 자기 전에 조금씩 꺼내보고 싶은.. 조만간 도쿄에 간다면 여기에 소개된 곳에 가려고 저장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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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잘 부탁해, 도..]
점맹 | 2022-12-29 14:03
콜라보레이션 멋지네요! 소와다리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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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
점맹 | 2016-02-04 18:11
대박사건..;;; 피어나다랑 넘나 똑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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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에]
점맹 | 2016-02-02 09:51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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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최전선]
점맹 | 2015-11-30 14:02
`스토리텔링 애니멀`이라는 한 단어만으로도 인간의 숙명과 본질을 깨우치게 되었다. 반면 그 내용은 생각보다 매력적이지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책의 제목만으로도 나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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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애니멀]
점맹 | 2015-04-02 15:14
나무를 알게 되면, 나무를 더 알고 싶고 그들과 대화까지 나누고 싶어진다. 그에 대한 매력과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 저자의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씨가 가슴에 미어진다. 세속을 살면서도 늘 자연을 잊지 않고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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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홍의 한국의 나무..]
점맹 | 2015-04-02 15:12
하루키만의 감성과 냉소가 적절하게 섞인 에세이. 하루키의 작품은 하루키의 달리기로부터 나왔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그가 여전히 달릴 수 있는 건강한 작가이길 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자 할 때, 또는 살아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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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말할 때 내..]
점맹 | 2015-04-02 15:08
사진이 좋고, 이 사진과 글을 따라 몇몇 서점에 직접 방문도 했습니다. 감동이 더한 곳도 있었고, 덜한 곳도 있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저의 관심분야를 소개해주는, 어떻게 보면 한 편의 여행서와 다름없었어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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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명문 서점 (반..]
점맹 | 2015-04-02 14:17
음, 편하고 평범하게 잘 쓴 책리뷰를 모은 책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만, 읽었을 때 나도 이렇게 정리는 하면서 살아야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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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좋은 날]
점맹 | 2015-04-02 14:14
알래스카의 북극곰으로 시작해 고성의 명태까지..알리고자 하는 바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명쾌하게 이야기해서 놀랐습니다! 글을 참 잘쓰고 잘 기획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투발루는 너무 아름다워 가고 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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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은 걷고 싶다]
점맹 | 2015-04-02 14:12
출간된 지 벌써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이제 시의성은 다소 떨어져보이는데 아직도 대학에서는 필독서로 지정하고 있으니.. 개정이 시급해보입니다~아, 하지만 10년 전 굶고 있었던 그들은 아직도 여전히 배고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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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
점맹 | 2015-04-02 14:08
표지의 저자 얼굴이 좋아서 구매했다가, 내용 또한 좋았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우리가 지나치고 있었던 무역의 어두운 면, 그동안 우리가 그나마 긍정적으로 생각했었던 몇몇 기업의 행보가 사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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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일주로 자..]
점맹 | 2015-04-02 14:04
르몽드 디플로마띠라는 지성인들의 목소리를 책 한권에 담기는 어려운 것이 확실하다. 그래도 날카롭고, 또렷하고, 지금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소중한 목소리들. 우리도 그들처럼 시대적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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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인문학]
점맹 | 2015-04-02 11:18
출간된 지 시간이 많이 지나 시의성은 조금 희미해졌지만, 그래도 읽어볼만합니다. 더이상 경제적 원리로 대중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명쾌하게 꼬집어 준 책. 그동안 우리가 배운 많은 사회현상의 곡선들이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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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지면 달라진다]
점맹 | 2015-04-02 10:48
아름다운 책입니다. 시도, 그리고 그 시와 나무를 사랑하는 저자의 마음도 아름답고 정겹습니다. 여행 중에 가벼워서 들고 다니며 틈틈이 읽었는데 마음이 정화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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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말하였네 1]
점맹 | 2015-04-02 10:45
예전 생각의나무에서 나온 책들과 비교하니 1-2편 목차가 많이 수정된 것 같다. 김훈의 소설은 읽지 않지만, 이것만은 내 인생 최고의 책. 인문고전을 읽어라, 주체적 삶을 살아라고 말하는 다른 공허한 책들과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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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 1]
점맹 | 2015-04-02 10:40
기획은 참 고맙고 참신. 그러나 결국은 ˝그래서 어쩌라고?˝ 해피엔딩을 원한 것은 아니지만 마무리가 찝찝하여 별점 깎음. 차라리 저자의 글보다 댓글식으로 편집한 대학생들의 글들을 확장하고 성의있게 편집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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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어쩌라고?]
점맹 | 2015-04-02 10:35
저자가 에디톨로지를 자신의 고유한 학문적 용어로 만들고자, 자신이 앞으로 밥벌이로 삼아보자 처절하게 애쓴 책. 그러나 책의 내용은 중반부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아는 지식을 여기저기 다 끌어모은 책. 에디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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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톨로지 (반양장)]
점맹 | 2015-04-02 10:31
이 책으로 프라하를 여행했고, 프라하는 죽기 전에 꼭 이와 같이 여유 있게 살아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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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소풍]
점맹 | 2014-12-02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