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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주시는 분들 올해 부자되실겨!
  • 일러스트레이션 2025
  • 일러스트레이터 142명
  • 26,100원 (10%1,450)
  • 2026-03-06
  • : 2,930




1. 아이가 애니를 전공으로 공부를 한다고 할때, 아주 어린 시절 아이가 즐겨 그리던 그림들을 떠올리게 됩디다.. 항상 예쁜 여자아이들을 위주로 그림을 보고 만화를 보고 따라 그리며 행복해하던 아이의 얼굴을 생각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에 대해 축복받은 세대라고 생각한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아이는 애니를 공부하며 전공으로 여전히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단순한 아트적 사고나 창의적 세상속과는 다른 현실속의 미래는 딱히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기도 합디다.. 그들만의 세상속에서 그려내는 독특한 상상속의 이미지는 획일적이고 강압적인 일반적 교육의 잔재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 세대에서는 쉽게 동화되기 어려운 것들이기도 하니까요..




2. 그래서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거니와 요즘 변화되어가는 애니나 캐릭터의 세상의 이미지는 어떠한가에 대한 궁금증, 무엇보다 아이와 소통하기 위해 아이의 관심과 공부에 공감하기 위한 방법으로다가 이렇게 이미지가 중점인 작품을 만나게 되었네요... 그동안 모든 활자속에서 서사와 줄거리에 집중되어서 독서를 하던 저에게 쉽지않은 책읽기였지만, 각각의 작가들이 몇컷의 작품의 이미지로 보여준 감성과 색채와 이미지와 그들이 상상하는 세상속의 모습들은 참으로 매력적이기까지 합디다..




3. 대체적으로 캐릭터 위주의 감각적 색채감과 디지털의 3D의 영역으로 표현되는 작품으로 보여지지만 그 창작의 영역은 매우 광범위해서 표현이 주는 자유적 확장성이 강하게 그려진 작품들이 대다수였다는 생각을 하게 됩디다.. 150여명 가까이 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그들이 그려내고자하 하는 바에 대해 그들의 작품적 스타일을 드러내는 이미지의 향연은 하나로 뭉쳐진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집이지만 각각의 소중한 자아적 실체를 만날 수 있는 방법으로 그림이 대체되는 것도 있다는 생각도 그림이라고는 일도 모르는 아저씨의 독후평이기도 합니다..




4. 저로서는 관심만 가지는 차원에서 이 작품집을 접하게 되었지만, 멋진 작품을 딸아이에게 선물하는 마음도 매우 행복하네요, 저와는 달리 딸아이는 이 작품집을 매우 섬세하고 꼼꼼하게 들여다보며 각각의 작품속에 드러난 캐릭터의 터치 하나하나와 배경과 그 감성적 색채에 집중하게 될걸 알기에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창작이라는 거대한 생각적 영역속에서 아이가 시대의 흐름과 현실의 빠른 지나침속에서 배우고 적응하며 제대로된 자신만의 세상을 그려낼 수 있는 주체적 정체성을 만들 수 있는 배움의 즐거움도 있을거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작품집속에서 작가들이 그려낸 창작의 세상과 그들만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깨우치는 방법도 당연히 필요해 보입니다.. 역시 꼰대 아저씨의 생각일 뿐이지만 좋으네요,




5. 이 작품집 '일러스트레이션 2025'은 저에게 생경하지만 매력적인 창작의 세상을 떠올리게 합디다... 만화를 사랑하고 어릴적 일요일 아침 일찍 디즈니의 만화를 즐겨보고 에반겔리온과 에스카플로네와 지브리와 공각기동대와 아키라같은 작품들에게서 느꼈던 일본 애니의 충격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세대로서 이 작품집을 비롯한 좋은 이미지로 그려진 무궁무진한 창작의 확장은 단순한 그림과 이미지의 세상이 아니라 현실속의 매체적 결합을 토대로 앞으로도 더욱 세상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누구에게는 행복하고 즐거운 자유로은 상상의 세상을 선사할 것이라는 거창한 독후감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땡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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