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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學無優라, 쉽게 풀면 학교를 끊으면 근심이 없다는 뜻이다.원래 學자는 배우고 가르치는 터, 건물의 모양에서 학교란 뜻이다.. 學은 또 흔히 또 배움으로 푼다.爲學日益, 爲道日損이라, 학교와 더불면 날마다 더하고, 도와 더불면 날마다 던다.도덕경에서 사실 學과 道는 대립, 대척되는 개념이다...이것이 이 서양 아줌마가 풀어낸 도덕경의 역설이다...
그런데 썩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