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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님의 서재
  •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
  • 김상미
  • 9,000원 (10%500)
  • 2022-12-02
  • : 371
남을 파고드는 건 쉽지만, 자기 자신을 적나라하게 파고드는 건 어렵다. "무엇이 두려운가"라고 물으시다니, 장미꽃이 활짝 핀 시의 정원에서 자유를 만끽해 보았다. 김상미 시인의 다음 시집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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