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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님의 서재
여태껏 사주는 누가 봐주는 거라고 알고 있던 제 생각을 완전히 깨뜨리는 책이네요ㅎㅎ 내 사주 내가 공부하고 싶는 저같은 사람에게 기초를 짚어내기 딱 좋네요. 새해 첫 책으로 선택하길 잘했어요. 내돈내산 아깝..  100자평
[사주 인사이트]  니나  |  2025-02-19 17:14 
100% 편집자에 관한 이야기  리뷰
[편집 만세]  니나  |  2023-09-30 15:13 
책이 예뻐서 사 본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이전 뉴욕편도 맘에 들었는데 파리편은 정말 파리 거리를 거닐면서 책이 그려진 일러스트랑 맞춰보고 싶어져요.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했어요^^  100자평
[아트 하이딩 인 파리]  니나  |  2023-08-08 15:03 
책 읽으면서 동시에 그녀의 퍼포먼스가 궁금해서 계속 영상으로 찾아보면서 읽었네요. 작가의 해설을 읽으면서 보니 더욱 생생하고 좋아요. 작가의 문장이 군더더기 하나없이 너무 명쾌하네요.  100자평
[마리나의 눈]  니나  |  2020-04-18 01:56 
다 읽고나니 어부의 무덤을 찾아가보고 싶네요. 코로나 때문에 당장 가기는 어렵겠지만,, 음......천주교 신자만 흥미로울거라 착각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ㅋ 번역 깔끔해서 완전 맘에 듦  100자평
[어부의 무덤]  니나  |  2020-04-18 01:33 
미국사회에 남아 떠도는, 도저히 사라지지 않을 인종차별을 실감케 하는 책이었다. 언제나 나를 믿어주는 존재(부모님 혹은 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가 역시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이다.  100자평
[그들은 목요일마다 우..]  니나  |  2019-11-13 21:16 
고독을 즐기고, 상처를 가지고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100자평
[사는 데 꼭 필요한 만..]  니나  |  2017-12-27 16:40 
오빠가 돌아왔다를 읽을 때 그랬다. 오빠가 돌아왔다 빼고 다 좋았다고. 오직 두 사람도 그렇다. 오직 두 사람 빼고 다 재밌다고. 읽다가 가슴이 너무 답답해져서 잠깐 책을 내려놓기도 했지만......  100자평
[오직 두 사람]  니나  |  2017-07-28 20:27 
학생가의 살인 이후로 당분간 게이고의 작품은 안 읽다가 기대하며 읽었는데.......<용의자 X 의 헌신>이 그의 최고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재미있다. 두꺼운 책이지만 궁금증을 몰아가는 분위기는 두께..  100자평
[위험한 비너스]  니나  |  2017-07-28 16:12 
EBS뉴스에서 보고 구매 결정했습니다. 기존 책들과 결이 다른 것 같네요. 대안교과서로 기대되는 책입니다. 아직 도착 전인데 기대됩니다. 중학생 조카에게도 선물했는데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겠네요. <역사교과..  100자평
[생각이 자라는 한국사..]  니나  |  2016-10-30 18:06 
멋진 문장들을 구경하는 시간  리뷰
[마음을 흔드는 한 문..]  니나  |  2013-07-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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