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바람의 사생활님의 서재
  • 2016 제16회 노작문학상 수상작품집
  • 신동옥 외
  • 9,000원 (10%500)
  • 2016-10-29
  • : 261

나는 밥딜런이 누구인지 모른다. 다만, 그가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안다. 정확히 말하자면, 밥딜런을 아는 것이 아니라 노벨문학상을 안다. 올해에는 누가 노벨문학상을 받게 될까. 연말만 되면 기다려지고 궁금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 해 가장 주목할만한 작품활동을 펼친 시인에게' 수상한다는 노작문학상.

 

'노작'이란, '홍사용'을 가리킨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라는 작품으로 "눈물의 왕"이라 불리는 홍사용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했다는 이 문학상은 벌써 16회를 맞이했고, 그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들이 수상자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올해부터 편집과 디자인이 달라졌다는 '2016 리뉴얼판'이라는 홍보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올해는 어느 시인들이 주목할만한 작품들을 썼을까.

 

올해는 누가 노작문학상을 받았을까.

 

기다려진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문학에 관심이 많다는 것. 문학을 읽어야 한다면, 2016 제16회 노작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읽어보자. 그리고 저마다 마음 속 질문들을 하나씩이라도 잉태해보자. 이제 문학의 계절! 가을이니까.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