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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훈님의 서재
  • 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
  • 7,920원 (10%440)
  • 2016-11-25
  • : 14,000
안타깝게도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는 한국에서 더럽게 오염되고 말았다. 그게 정말 안타깝다. 얼굴을 찌푸리게 만들고 악취를 풍기는 더러움으로 감히 과거의 여성작가들을 이용하지 않았으면 한다. 하찮은 수다는 카페에서 떠드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걸까? 앞에 추천글이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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