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대체 언제부터 살이 빠지기 시작하는지,
언제면 내가 원하는 몸을 가질 수 있는지 답답하고 막막해진다.
단기간에 목표를 이루기를 바라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급한 마음을 다스리기가 참 쉽지 않다.
그런 내게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본 손리사님의 다이어트는 실로 놀라운 이야기였다.
2~3년 동안 68kg을 빼다니... 보통 대단한 끈기가 갖춰지지 않았다면 지키기 쉽지 않은 이야기다.
실제로 리사님의 인스타그램은 약 2년 가량 매일 기록한 식단, 운동 기록이 남아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다른 일에서도 쉽게 싫증내고 포기하고 마는 나에게 반면교사가 되어주는 분이다.
이 책에 담겨 있는 리사님의 다이어트 스토리는 내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회피하지 말고, 묵묵히 나아가자.
그러면 원하는 수준만큼은 이루지 못하더라도,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