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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ekaql47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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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작가님 믿고 샀는 데, 실망이네요. 59페이지에 섬뜩함의 ‘뜩‘ 빠졌고요, 문단이 엉망진창이에요. 편집자는 뭐했나요?(글은 모양도 중요합니다) 범작가님 문장력도 지금까지 읽은 것 중 제일 어설펐어요. 맞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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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괴담]
다미 | 2024-07-21 22:30
너무 기대됩니다 쟁쟁한 작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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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rthian Tales ..]
다미 | 2021-12-28 19:22
진정한 덕후란 이런 것인가!sf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것부터 시작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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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이 좋은 걸 이제 ..]
다미 | 2021-10-31 09:32
이처럼 과학은 결국 먼 길을 돌아 철학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작가의 말 중-게임 <소마>의 스토리 리뷰를 보고 '테세우스의 배'라는 소재에 흥미를 느껴 읽게 된 책.책을 읽을 때 집중도가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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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배]
다미 | 2021-10-16 15:51
모두가 알아야 하고 모두가 읽어야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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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있어요]
다미 | 2021-10-04 19:58
읽는 내내 왜그렇게 눈물이 나는 지. 내게도 그런 순간이 있었기 때문에 너무 몰입돼서 그런가.정말 좋은 이야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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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 클럽]
다미 | 2021-09-12 22:16
보통 단편집 5편 중 3편만 건져도 월척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엄청나게 특이하거나 특출난 이야기는 없었지만 모든 이야기들이 조화를 이루며 무엇 하나 모자란 것 없이 모두 흥미로웠다. 실패없는 단편집을 찾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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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책들의 도..]
다미 | 2021-08-15 12:28
아 좋다 너무 좋아. 작가님 특유의 씁쓸하고 고독한 분위기. 그럼에도 너와 내가 있고 우리가 있는 이야기들. 혼자이지만 결코 혼자가 아닌 시간. 옆에 나란히 앉아 어깨를 맞대고 있는 기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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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위국일기 05]
다미 | 2021-08-02 19:16
위로받고 갑니다 좋네요 좋은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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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잠깐만 회사..]
다미 | 2021-07-16 17:55
재밌어요! 추리, 스릴러물 싫어하는 1인인데도 즐겁게 봤습니다 400페이지 후루룩 넘어갑니다! 다만 연작소설? 시리즈물 같은 거라 그런지 떡밥이 5~10%정도는 해소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가님의 다른 책 읽으러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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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자살]
다미 | 2021-05-28 17:50
읽으면서 이번에는 데이빗을, 이번에는 캐서린을, 이번에는 조지를ㅡ 각각의 다른 캐릭터들에게 이입하다가 마침내 나로 돌아왔을 때, 나는 정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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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1~2 세트 - 전..]
다미 | 2021-03-12 10:29
다시 봐도 눈물난다. 단순히 슬프다는 걸 넘어서 극에 완전히 몰입되어 내가 그들과 함께 지낸 것 같다. 나는 보통 장편을 좋아하지 않는데, 시작이 좋다가 결말이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 점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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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과 샐러리맨 5]
다미 | 2021-03-08 20:19
내 인생 시리즈, 사랑합니다 작가님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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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화 애장판 6]
다미 | 2021-02-12 22:07
밀당과 어장관리도 구분 못하는 민폐 남주 기분나빠. 거기에 휘둘리는 멍청한 여주도 짜증나. 캐릭터 설정 최악임. 내용도 별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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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사랑은 취해야 ..]
다미 | 2020-10-10 00:25
5편 중 2편만 좋았으므로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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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한낮의 그림..]
다미 | 2020-10-02 02:31
<대니>나 <루카>처럼 전개가 확실하고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이야기들이 참 좋았어요. 다른 단편들은 너무 추상적이고 불친절해서 이게 뭔 소리인가 싶고 시간낭비라도 한 듯 불편한 기분마저 들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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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레플리카]
다미 | 2020-08-12 01:37
평점이 2점인 이유 → 1. 주인공 대신 조연이 모험을 한다 / 2. 악인이 벌받지 않고 끝난다 / 3. 제목이 파랑채집가인데 주인공은 채집을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다 / 4. 이 시스템이 잘못된 걸 알면서도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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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채집가]
다미 | 2020-08-01 20:52
뭐야 이 급마무리는.... 게다가 작붕까지....ㅠㅠ 하루를 바쳐 우라메시야부터 여기까지 결제한 독자로서 실망이에요 작가님.... 그래도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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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닐라] 우..]
다미 | 2020-07-12 22:39
관심없는 사람의 흥미없는 이야기를 억지로 들은 기분. 스토리 전개가 확실하고 장르가 뚜렷하며 재미, 또는 교훈 둘 중 하나라도 얻기를 바라는 저 같은 독자라면 이 소설은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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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캐럴]
다미 | 2020-07-10 21:44
크레이지 사야카의 뒤틀리고 중이병같으면서도 어딘가를 푹 찌르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편의점인간, 소멸세계, 그리고 살인출산으로 나는 그녀의 팬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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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출산]
다미 | 2020-05-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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