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십년이 넘어가는 어느 순간에
항상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항상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어떤 사람은 너무 샘이 많고 남 잘되는걸 못보네?
어떤 사람은 하나도 손해를 안보려고 애쓰고 있어.
너무 얄미워
어떤 사람은 윗사람에게만 잘보이려하고
너무 한거 아닌가....
이런 저런 다양한 이유로 어떤 이를 미워하고
그 미움때문에 내가 괴롭고..
그게 직접적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병이 생겨 수술도하고 말았다.
데일카네기의 성공론을 읽다가
P.238에 나온
적에게 보복하려고 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들에게 상처를 입히시보다는
오히려 자신만 다치기 때문이다.
아이젠하워의 비결을 따르라,
즉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생각으로 단 1분도
낭비해서는 안된다.
이 부분에서... 너무나 큰 공감을 느꼈다.
상대를 미워하려 하면 할수록 나만 다치는 것을
그리고 결국 그 상대의 미운 모습은
나의 단점..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이라는 것에
너무나 싶은 탄식과..그동안의 미움에 대한 후회의
감정도 들었다.
물론 그 뿐 아니였다.
걱정에 대해 이 책에 나온 이야기들도
너무나 진리의 이야기 들이었다,
결국은.. 밝은 면과
활기 명랑하게 기쁘게
그리고 나, 나의 소중한 사람들
어제가 아닌 내일도 아닌
바로 오늘은 생각하면 되는것인데..
책을 읽으며 오늘도 다시 마음을
다 잡았다.
데일 카네기의 성공론을 읽으며
오늘도 내 삶의 성공을 향해갈수 있었다,
감사와 행복의 삶..
원망과 걱정은 접어둔 삶을 향해..!
출판사 제공으로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