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라보고 나만을 생각하게 한 책

•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 김유은
• 2019-09-27

정말 이책을 읽으며 정말 내 삶이 많이 바뀌었다
나 자신이 당당해지고 주위 시선을 신경쓰지 않게 되었고
마음의 평화? 여유? 어떤 표현도 좋다 나는 잠들기전에 이책을 읽으며 마음이 정돈되었다고 할까~ 판타지 만화로 표현 하자면 어둡고 힘든 지난날을 지나 하늘에서 여신이 강림해 “너 자신은 소중하다라는 것을 알라 자기 자신은 존재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그 이상으로 감사한 존재다”라는 것을 일깨워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