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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o님의 서재
  • 미물일기
  • 진고로호
  • 13,050원 (10%720)
  • 2022-07-11
  • : 239
걷다 만난 나무나 들꽃, 벌레들의 이름을 척척 말해주는 사람들 최고 멋지다. 그들은 작은 것들에 마음 쓰는 사람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 마음이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여 나감을 믿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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