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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님의 서재
워너원과 함께한 짧은 1년 좋은 추억과 즐거웠던 하루들을 보냈었습니다. 경쟁프로그램은 관심 없었는데 11명의 땀과 눈물을 보면서 같이 울고 웃고 했던거 같네요 그들의 마지막을 에세이로 간직할 수 있음에 무척이나 기대가됩니다. 활동은 끝내지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예정입니다. 워너원과 워너블의 행복했던 기억! 고이 가져갑니다. 포토에세이에 어떤 내용을 담았을지 각각 멤버들의 생각들이 궁금합니다. 무척이나 기대가 되고 얼른 받아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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