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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님의 서재
  • 엄마가 날 죽였고, 아빠가 날 먹었네
  • 조이스 캐롤 오츠 외 40인
  • 21,420원 (10%1,190)
  • 2015-07-10
  • : 956
일요일 인형끼고 뒹굴뒹굴
다가오는 월요일을 몸으로 느끼며
부들부들
ㅇ ㅗ ㅇ 다리에끼었다 던졌다 깔아뭉게면서...
인형괴롭며 하나씩 한편씩...오늘 장편을 읽을 생각이였는데
감기군이 어깨에 장착이되었는지...어째...집중력이 망....
어렸을때 읽은 디즈니 동화랑은 좀 다른...
뭐 한때 유행했던 잔혹동화와도다른
그들의 동화는 다르다..좋아하는 작가가있다면 훠리릭 넘겨 먼저보아도~^^
전 조이스캐롤오츠 먼저 ㅠ ㅠ 너무 짧아서;;;;
아쉽...캐롤오츠 장편 두개는 아직 엄두도 못내고있는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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