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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님의 서재
밤이 되면 선선한 바람이 분다
창문을 열고 침대에 기대 책장을 넘기기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따뜻한 커피와 보기 좋은소설
영화를 보고싶었는데 책을 먼저 보게되었다
영화가된 소설을 찾아 읽진 않지만...출퇴근 길에 듣는 빨간책방 팟케스트를 듣다 호기심이나 보게되었다
가쿠다미츠요 작가의 첫책이다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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