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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준&원님의 서재
  •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
  • 백수연
  • 13,050원 (10%720)
  • 2020-12-15
  • : 957

다들 새해 계획은 잘 세우셨어요?

저는 새해 계획을 세우면서 가장 고민한 부분이 목표였습니다. 막연한 목표가 아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목표를 정할때 꿈이 있어야 된다는 사실을 민복기작가님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내 꿈이 뭐지?"

아이들한테도 꿈을 가지라고 하면서 막상 내 꿈은 어떻게 가져야 되는지 모르겠다.

이때 눈에 들어온 책이 백수연 작가님의 책이였습니다.

                                    

청소년들의 '꿈 멘토'로 일하시는 작가님은 청소년들이 '진학'보다 '진로'를 고민하고, '성공'보다 '성장'을 꿈꾸고,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을 선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5년 전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2020년 12월에 5년만에 개정판을 출판하였다. 개정판에는 책 주인공들의 축하 인사와 5년 후의 이야기가 실렸다.

                                    

책 목차

책은 5개의 목차로 구성되어있다. 목차별로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진로, 친구, 꿈은 있으나 길을 못찾는 아이들이 꿈쌤을 만나서 어떻게 길을 찾아가는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생각이 났다.

특히, 큰애한테는 꿈을 가지라고 하면서 생각해보니 취업 잘되는 직업을 가지라고 말했던 것이 생각이났다.

                       

"꿈은 여러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꿈의 가장 큰 가지는 꿈을 통해 얻는 결과물이나 성과가 아니라, 그 꿈을 향해 걸어가는 과정 속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고,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이다. 즉 꿈을 이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 중"

꿈을 가진 아이들은 그꿈을 이루기 위해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서 찾아갈 수 있다. 길을 찾지 못한 경우 주위의 선생님이나 부모님, 친구들과 이야기를 통해서 찾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여러분의 시간은 놀라운 배움과 성장의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귀중한 시기다. 그 기적을 만나기 위해서는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배움'이라고 여기는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 중"

이책은 무엇보다 또래 친구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있어서, 어떤 부분에서는 어른들의 이야기보다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백수연 작가님은 꿈을 말할때, 명사형으로 말하는것보다 동사형으로 말하라고 전한다.

"여러분들이 살아갈 시대는 단순히 직업 형태의 꿈보다는, 내가 왜 이 꿈을 꾸게 되었는지, 이 꿈을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등 자신의 포부와 가치가 명확하게 담긴 동사형 꿈을 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동사형 꿈을 통해 세상을 좀 더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답니다. 자, 이제 여러분의 꿈을 동사로 표현해보세요.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 중"

"직업 형태의 꿈을 동사로 바꾸면, 설령 내가 그 직업을 가지게 되었을 때, 혹은 가지지 못했을지라도 내 삶의 방향을 잃지 않게 된다. 꼭 그 직업이 아니어도 내 삶의 방향, 내 꿈을 이루는 다른 수단을 이용하면 될 뿐이다. 직업은 꿈의 일부분일 뿐, 그 자체로 꿈을 대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 중"

주위에 꿈을 찾지 못한 아이들한테 이책을 추천합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고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저도 둘째 아이가 이책을 읽고 나면 꿈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백수연 작가님의 블로그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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