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영어는 어려운 언어일까? 누군가는 참 쉽게 하는데 누군가는 평생을 해도 자연스러운 영어가 나오지 않는다. 일상에서의 아주 간단한 대화조차 때로는 너무나 어려운 언어, 잘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모두가 잘하지는 않는 언어. 영어를 잘 하는 수많은 방법들 중에 정말 효과가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45만 영어 유튜브 ‘달변가 영쌤’을 운영하는 김영욱의 《영어로 스몰 토크 이렇게나 쉬웠다니》에 그 답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일상에서 가족, 친구들과 하는 대화가 우리가 가장 많이 겪는 상황이라고 생각해 평범한 일상에서 상황에 적절한 표현과 패턴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또한 새롭고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이미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단어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골라, 상황별 표현 30개(각 상황별로 3개의 표현), 빈도수 1위 필수 패턴 30개, 빈도수 1위 조동사 패턴 20개로 구성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대화의 90% 이상이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상황별로 3개의 표현을 보여주고 각 표현의 뉘앙스를 설명한 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예문과 대화문을 보여준다. 이후에 실력5배 상승 영어 표현, 영쌤의 마지막 한 마디로 한 표현을 마무리한다. 패턴은 이보다는 간단하게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대화문, 패턴 모음, 대화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항상 그렇지만 책 한 권으로 영어를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한 권의 책으로 한 걸음 더 영어와 가까워지고 자연스러워질 수 있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표현과 패턴으로 말하고 싶은 내용을 제대로 말할 수 있는 그런 즐거움을 모두가 누리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