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IB교육을 소개하고, 어떻게 한국에 들여오게 되었는지, IB교육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하고 있다.
또 이 책을 통해 일본 IB교육도 알게되었다.
한국에 IB교육을 들여올 때 기 기관은 꿈적도 안했는데.
우리는 분단국가라는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설명해
IB교육이 추구하는 세계평화의 씨앗을 이 곳에 뿌릴수 있는 기회라고 말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한다.
현재 민족사관학교도 IB교육를 들여오기 시도 중이라고 한다.
IB교육이 뭔지 교실이데아에서 보다 훨씬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한국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생각이 많으신 분은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