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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님의 서재

작가가 넬슨토마스인가요 메리셸리 아니라? 100자평

[Frankenstein: Deluxe..] ÊTRE | 2025-11-16 09:23

늘 추천하는 책, 100자평

[Stoner : A Novel (Pa..] ÊTRE | 2025-11-08 07:39

제목부터 품위있어서 구매각~ 100자평

[호의에 대하여] ÊTRE | 2025-08-27 16:37

그 파렴치한 동양대총장이랴 자, 돈이면 영혼도파는 언론들의 조연 콜라보 당연. 최악의 악마는 팬ㅡ입고 난동피는 윤가,입만열면 거짓 성형 마네킹.내란으로 끝없이 이슈류 이슈로 막느라 밀린 숱한비리들 하나둘 .. 100자평

[조국의 공부] ÊTRE | 2025-08-03 13:40

한국 이슈 개정판을 내면서 극우 혹은 왜곡된 미디어에 세뇌된 이들이 집필했나보네요. 최대한 오픈마인드 유지해 보려다가 17p 에서는 역겹네요. 조국 추미애가 마치 부패의 몸통이라도 된듯한. 부끄러움을 아시면 .. 100자평

[Open to Debate 1] ÊTRE | 2025-07-30 08:57

소장용으로 첫구매합니다 100자평

[청춘의 독서 (특별증..] ÊTRE | 2025-05-01 11:47

상상할수 없는 답답한 시간을 잘 지나가고 주셔서 감사해요. 이젠 되찾을 일만 가득하길.15년 더 살았는데도 제가 많이 배웁니다 !! 100자평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 ÊTRE | 2023-10-19 05:22

아직도! 100자평

[손미나의 나의 첫 외..] ÊTRE | 2023-09-23 10:04

초반 (Doreen 관련)에 번역 오류가 있어서 신뢰감이 다소 떨어졌지만 원서 읽으면서 초반에 분위기 참고로 더블체크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100자평

[벨 자] ÊTRE | 2023-02-16 08:12

몇년에 한번씩은 다시 읽어줘야 되는 A New Earth와 함께 최고의 practical 마음 공부책 100자평

[The Power of Now: A ..] ÊTRE | 2022-10-15 08:12

아이들이 넘 귀여워서 사서 보관하고 싶었어요 100자평

[샘 해밍턴의 하루 5분..] ÊTRE | 2022-10-02 10:44

이책의 원서가 why i write (100page정도)인가요. 아님 essays인가요두책의 합본인가요? 100자평

[나는 왜 쓰는가] ÊTRE | 2022-08-12 20:21

제발 영어원서랑 구분되게 개정판 내세요. 한글번역판인줄 알고 잘못 주문하고 반품하는 경우가 많고 이 표지보니 어느정도는 이해되네요. 100자평

[이기적 유전자] ÊTRE | 2022-08-11 07:03

일본어가 (카라오케,스시,뎀뿌라 등) 영어권에서자연스레 받아지는 때에 한국어 전파력을생각해 봅니다. (작가는 영어 독자로부터 쓴소리를 각오한듯) 언어의 위상과 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원서로 읽으시길 권해봅니.. 100자평

[H마트에서 울다] ÊTRE | 2022-07-10 09:28

딸은 왜 엄마의 묘비에 loving 이 아니라 lovely 로 기록하고 싶었을까. 별나기도 했던 모녀에 대해, 내 나이가 들어서인지 미워할수만은 없는 그 아버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한 단어 때문에 울컥해.. 100자평

[Crying in H Mart: A ..] ÊTRE | 2022-07-01 08:53

표지가 전범기 연상되는데..연상되는 게 맞는지 자기검열하는.. 그게 또 씁쓸한 ..2021년 연말이네요 100자평

[The Art and Making o..] ÊTRE | 2021-12-08 18:10

한국어 원작을 영어 버젼으로 읽는 데 재미붙였다, 우리문화를 영어로 읽으니 가독력이 올라간다. 이건 한국어로는 이렇게 말했겠지? 상상하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희귀질환을 갖고있는 아이의 이야기 아직 읽.. 100자평

[Almond (Paperback)] ÊTRE | 2021-08-20 10:25

안겪어도 될 고난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서 책을 읽기가 두렵지만 꼭 사서 읽겠습니다 100자평

[조국의 시간] ÊTRE | 2021-05-27 18:59

수백권의 픽션 논픽션을 읽었지만단 한권의 추천서를 뽑는다면이책입니다.A sheer page-turner 100자평

[Nothing to Envy : Re..] ÊTRE | 2021-03-19 10:17

신기해요. 신경끄기의기술을 영어로 읽고 우연히 한국어버전 리뷰보고 너무대조적인 평가로 놀랐는데 이 김지영 책 영어로 읽고ㅡ영어분야에 몸담아서 훌륭한번역 소문듣고 ㅡ72년 김지영으로써 공감느껴 지인에 .. 100자평

[82년생 김지영] ÊTRE | 2021-03-1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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