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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읽는 엄마
스바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건..'정말 이 만화는 꼭 읽어 보십시요'입니다. 스바루 1권을 처음 읽으며 저는 읽을때마다 울고 또 울었습니다. 아마 앉은 자리에서 세 네번은 읽은것 같은데 읽을때마다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이렇게 튼튼한 스토리의 만화는 국내외를 통털어 구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예전에 '달의 아이'를 읽었을때..바로 그때 느겼던 흥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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