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 조지아 ' 하면,
은근한 바람이 부는 오후
살랑살랑~ 노란색 원피스를 휘날리며
한 손에는 뱅쇼를, 한 손에는 카메라를 쥐고
졸졸 따라다니는 강아지와 보폭을 맞추어 걸으며
" 가마르조바 ! " 하고 인사를 건네는
소녀 같은 여인이 떠오른다.
스위스 사람들이 산을 감상하러 오고,
프랑스 사람들이 와인을 마시러 오는 곳.
이탈리아 사람들이 음식을 맛보러 오고,
스페인 사람들이 춤을 보러 온다는 곳.
조지아.
촌스럽게도 나는 ' 조지아 ' 하면
캔커피밖에 떠오르지 않았었다.
조지아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바꾸어 준 책.
여행지 추천 장소부터
실질적인 도움이되는 어플,
맛집, 핫플 등 소개도 깨알같이
안내되어 있어서
조지아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