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도 없이 막무가내로 우간다에 도착해버린 그녀.
코로나로 인해 아프리카 여행길이 막히고
남아공부터 시작된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전 세계의 국경을 닫아버렸던 바로 그 시기였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가 들은 말.
" 앞으로 이런 무모한 짓은 하지 마,
네게는 기적이 따랐다는 것을 잊지 말고."
이렇게 그녀는 우간다에 첫 발을 디뎠다.
학교를 도망 나온 저자가 한
첫 번째 일은 학교를 짓는 일.
그녀는 우간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보기로 한다.
우간다에서 만난 리디야.
그녀는 우간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다.
" 이 작은 마을에 사는 아이들은 대부분 방치된 채로 살아가.
학교에 다니지 못한 아이들은 셈을 하는 법도 몰라.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법도 몰라서
부당한 일에 화를 내지도 못하지.
그래서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
당연하게 아이를 낳아.
그렇게 가난과 불행을 반복하는 거야.
이게 바로 교육이 필요한 이유야.
나는 이 학교를 통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 갈 거야. "
오직 자신을 빛내는 수단으로
' 꿈 '을 정의했었던 저자는
리디야를 통해
' 꿈 ' 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도 함께 빛내는 것임을
다시금 정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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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내 꿈을 찾아가는
20대의 패기넘치는 여행기.
인도, 이집트, 히말라야까지
다양한 여행지에서 펼쳐지는
경험담, 그 속에 지혜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