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Misty님의 서재
  • 주리아  2013-01-21 12:55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작년 연말에 알라딘 컵과 노트가 욕심나서 3차례 책을 구매했다.
    그래서 빨강, 노랑, 파랑의 노트와 컵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받은 파랑색 노트는 비닐커버가 찢어지고 갈라진 파손품이었다.
    눈으로 훤히 보이는데 이런 것을 보낼 수 있을까?
    노트는 깔끔하고 좋지만 파손품을 보내는 행위가 기분 나쁘다.

    같이 온 미술서적은 뒤표지 접착제가 제대로 붙지 않아 실같은 천들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한국편과 서양편 두권 중 한 권은 타 서점에서 구입했지만 그 책은 멀쩡하다.
    받은 책 하나는 빨강 하드커버인데 제목은 종이로 앞뒤표지에 붙였다.
    하지만 양쪽 종이가 모두 비뚤어져 있다.
    마지막에 구입한 물건들이 모두 이 모양이니 기분이 좋겠는가?
    증정노트 댓글을 써주라는 메일이 와서 관계없는 책까지 이야기하게 되었다.
    이제 알라딘과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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