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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스트를 증오하는 사업가님의 서재
볼륨은 두꺼운데 내용은 얄팍하다. 통계의 표면만 보는 양적 서술의 한계가 여실하다. 이대로는 프로파간다의 재료에 그칠 위험이 크다.  100자평
[이주, 국가를 선택하..]  파시스트를 증오하는 사업가  |  2024-10-01 04:07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에 필적하는 탐사기로 봅니다. 생물학이나 진화론 쪽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필독서일듯.  100자평
[말레이 제도]  파시스트를 증오하는 사업가  |  2017-05-15 18:23 
저자의 데뷔작 '사이공 나이트'를 재미있게 읽었다. 무엇보다도 힘있는 문체와 이야기의 유려한 흐름이 특징인 작가라고 본다. 이번 소설집에도 그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100자평
[바다 하늘 바람, 그녀]  파시스트를 증오하는 사업가  |  2016-08-28 21:08 
꽤 흡입력 있는 하드보일드 스타일의 소설이다. 읽다 보면 호치민의 끈적끈적한 밤의 열기가 느껴지는듯하다. 하여튼 무지 시간 잘 간다. ^^  100자평
[사이공 나이트]  파시스트를 증오하는 사업가  |  2013-10-04 11:30 
프랑코 추종자 우익 파시스트가 쓴 책 같다. 한마디로 균형잡힌 시각을 기르는데 방해가 되는 역사서. 애들이 읽고 물들까 두렵다.  100자평
[스페인 역사]  파시스트를 증오하는 사업가  |  2013-04-02 10:36 
나는 수염을 길렀을까...  리뷰
[저개발의 기억]  파시스트를 증오하는 사업가  |  2009-09-0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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