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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833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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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마음에 안들지만 사위가 제일 이기적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비극이 일어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죠. 술 마셨으면 조용히 잠이나 잘것이지 왜 장인 방에 들어와 주정을 부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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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sophie833 | 2025-04-14 01:35
딸의 복수를 하는 것은 좋은데 살인연습을 한답시고 아무 죄없는 독거노인을 죽이는 건 뭐죠?살인연습을 위해 딸의 죽음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을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는 주인공이라니....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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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sophie833 | 2025-03-24 09:09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말이 어떤건지 이 책을 읽으면 알게됩니다. 읽고나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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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정표]
sophie833 | 2025-02-20 10:43
25년에 새로 쓴 책이 아니라 옛날에 나왔던 무코다 이발소의 개정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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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탄광촌 이발..]
sophie833 | 2025-02-06 02:11
새해에 가장 먼저 읽고싶은 책이네요. 이번 겨울에 강릉에 한번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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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금 더 다정..]
sophie833 | 2025-01-01 00:54
재미있어서 술술 읽힌다. 마지막에 그 소년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가슴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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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살인 사건]
sophie833 | 2024-10-22 18:08
어느 한 편 모자람이 없이 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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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물]
sophie833 | 2024-09-30 06:51
애타게 기다리던 작가님의 신간이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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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비밀]
sophie833 | 2024-09-24 00:28
(과거에도 그랬지만) 현재 제일 썩은 내가 나는 집단이 검사 집단이 아닐까. 지금 이 소설은 너무나 적절한 시기에 나왔다. 게다가 재미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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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검사들]
sophie833 | 2024-09-04 15:17
이동원 작가님 다음 작품은 언제 나오는지.....빨리 다음 작품 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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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온 탐정]
sophie833 | 2024-08-31 07:03
2016년에 나온 짐승의 성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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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살인]
sophie833 | 2024-08-14 21:15
브레인스토어라는 출판사는 뭐하는 출판사인지 모르겠지만 제발 정신차리고 제대로 된 책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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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시대]
sophie833 | 2024-08-06 06:01
지금 모든 축구팬들이 정몽규 퇴출 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뻔뻔하게 이런 책을 냈다고?아니면 모든 축구팬들이 자기 욕을 하니 부랴부랴 이런 책을 낸건가....이 책을 낸 출판사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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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시대]
sophie833 | 2024-08-06 05:59
죽죽 읽어나가다가 마지막에 이상한 동네 아저씨 나오는 대목에서 식겁했다. 공지영 작가가 아무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양해도 난 역시 시골에서는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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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시 외로워질 ..]
sophie833 | 2024-07-07 23:14
리뷰들이 전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거네요. 요즘은 이런 홍보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내용은 흥미로운데 출판사가 책을 제공해서 쓰는 리뷰라 리뷰를 믿고 책을 살 수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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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편지]
sophie833 | 2024-07-02 23:30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읽다보니 꽤 재미있네요. 우리나라가 이제 약소국은 아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느껴졌어요. 퇴보하지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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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에서 중심으로]
sophie833 | 2024-05-25 18:50
가난한 소년들이 억울하게 죽었는데도 반성은커녕 마지막까지 이누카이 형사에게 저주를 퍼붓는 진노가 참으로 역겨웠어요. 그 역겨운 말에 이누카이 형사가 마음이 흔들릴 이유가 없는데 끝이 이상하게 끝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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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오만]
sophie833 | 2024-05-03 07:30
딸이 자살해서 유품정리사가 유품을 정리하는데, 그 옆에서 자살한 딸이 남긴 과일을 아깝다며맛있게 깎아먹는 부모가 있다니......그 목구멍으로 먹을 것이 잘도 넘어갔나보군요. 정말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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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것들의 기록]
sophie833 | 2024-03-19 03:32
읽는 내내 "정말 이기적이고 꼴보기싫은 주인공"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 선택의 장면에서 주인공을 용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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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
sophie833 | 2024-02-23 09:48
스스로의 단점과 약한 점을 인정하는 용기....공지영 작가는 그래서 사랑받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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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시 외로워질 ..]
sophie833 | 2024-02-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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