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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jjim님의 서재
  • 싱크홀이 우리 집을 삼켰어요!
  • 이경국 그림
  • 9,900원 (10%550)
  • 2015-05-15
  • : 296
책표지에 있는 고양이의 눈빛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산책...그림이 무서울정도로 사실적이고 아파서 책을 덮고서도 마음이 시큰하다...인간이 개발이란 이름아래 자연에게 한 이기적이고 잔인한 일들, 그 과정에서 인간자신도 죽는다는걸 모르며 반복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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