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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님의 서재

경제적 심리적 자산, 스톡과 플로앞선 집단토론에서 많은 사람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게
‘아프다‘라는 것이었다. 몸도 마음도 아프고, 스트레스가 많으며, 화병이 있다고 했다. 왜 그럴까? 풍요로운 사회에서모두가 아픈 우리의 역설적 현상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지, 그에 관한 몇 가지 모델을 살펴보자.
먼저 스톡stock과 플로flow 모델이 있다. 이는 경제학에서고정자산과 유동자산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각각 저량과 유량으로도 부른다. 저수지에 고여 있는 물이 스톡이고 흘러나오면 플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원에도 스톡과 플로가 있다. 경제적으로
춰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은 스톡이다. 예를 들어 이거나 은행에 예금 잔고가 두둑하게 있다면 그것이스톡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이자가 나온다거나 일을 해매달 월급을 받는다면 그것은 플로에 해당한다. 충분한 시톡과 플로가 있다면 생활이 유지된다.
스톡에 해당하는 또 다른 것으로는 인적자본 human capital이있다. 내가 나에게 투자해 쌓아놓은 것이다. 교육을 받았거나 자격증을 획득했거나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그게 하나의스톡이 돼서 필요할 때 소득을 얻을 수 있다. 그러면 플로가만들어지는 것이다. 또 요즘은 사회자본social capital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사회자본보다 ‘인맥자본‘이라는 말이 더맞는 표현이라 본다. 많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그게 하나의 스톡이라는 것이다. 필요할 때 그들에게도움을 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내가 가지고 있는좋은 습관, 특별한 통찰력 등이 플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
심리적으로도 스톡과 플로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데성, 연령, 인격, 사교성 등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 각자가나름의 스톡으로 플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긍정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기에 개인적으로 만족감이 늘어나고 행복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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