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늑대, 그리고 하느님 2020. 12. 30.]
사랑하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개가 우연히 만난 늑대들과 함께 ‘달의 산‘을 찾아가는 이야기. 주인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개는 달의 산으로 가는 험난한 과정에서 진정한 자유와 독립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더 생각하지 마. 우린 배부르게 먹었고 옆에는 강물이 흐르고 사방의 공기는 시원해. 오늘도 존재의 문제는 해결되었잖니.˝ p99
˝우리는 계속 달리고 있지만 가끔은 멈춰서 명상을 하는게 좋아. 내 말은 지금이 최고의 기회라는 거야.˝ p103
˝믿음이 있는 존재는 곧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식이 얼마나 다양한지 보렴. 너도 믿음이 있으면 네 목표를 이룰 수 있어.˝ p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