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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질주님의 서재
묘한 감동이 있는 걸작.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들리는 삶의 자취. 책이 인생이라는 비유를 진짜로 받아들인 작가의 성실한 허구.  100자평
[스토너]  달려라 애비  |  2015-11-20 09:47 
마지막 단편 '요요'는 올 한해 내가 읽은 가장 훌륭한 단편이었다. 압축된 시간과 인물, 그리고 정교한 상징들이 어우러진 단편의 정석. 이 한편으로 이 책은 올해의 책이 될만하다.  100자평
[가짜 팔로 하는 포옹]  달려라 애비  |  2015-11-20 09:46 
2000년대 한국 단편 소설의 가장 아름다운 성취, 혹은 서정과 서사의 황홀한 화학 작용.  100자평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달려라 애비  |  2015-05-28 16:41 
그림책  리스트
[은행나무처럼]  달려라 애비  |  2015-05-28 14:15 
그림책  리스트
[내 이름은 제동크]  달려라 애비  |  2015-05-28 13:34 
우리 시대 가장 정확한 서사에 대한, 아니 사랑의 서사에 대한 헌사.  100자평
[정확한 사랑의 실험]  달려라 애비  |  2014-12-0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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