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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님의 서재
  • 이제야 당신을 뵈었습니다
  • 김영수
  • 13,500원 (10%750)
  • 2018-07-01
  • : 90
잘 읽었습니다. 누군가의 삶의 이야기는 호기심을 유발하면서도,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고, 같은 인간으로서 뭔지 모를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겪어내기 쉽지 않았던 고통을 잘 겪어내고 계심에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물론 하느님이 함께 하시기에 가능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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