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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lady님의 서재
글을 쓰고 싶어졌습니다.나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작가, 그보다 먼저 혹은 나중을 살아간 작가들의 삶을 엿보고 있노라면, 저의 지난 시절도 생생한 기억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저도 하루하루를 소중히 안아주며 ..  100자평
[나의 시간을 안아주고..]  pencillady  |  2023-09-09 23:08 
2권도 사달라고 하네요.초6 딸이 재밌대요. 이 책 덕분에 두꺼운 책도 쓱쓱 잘 읽는답니다~ 후속작 기다립니다!  100자평
[과학특성화중학교 1]  pencillady  |  2022-08-15 09:45 
흔한남매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원해서 어쩔 수 없이 구매합니다. 전혀 교육적이지 않은 내용의 이런 류의 책들은 과연 누구를 위한 건가 묻고 싶네요.  100자평
[흔한남매 9]  pencillady  |  2022-02-06 15:56 
빨리 보고 싶어용~~~~~~~~  100자평
[흔한남매 5]  pencillady  |  2020-06-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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