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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딘 사중주단은 초대 두빈스키와 다음 리더인 코펠만으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 리더인 루벤 아하로니안 선생께선 다수의국제콩쿨 입상자로써 초기엔 테크닉이 너무 화려하게 부각이 되는 면이 있었는데 이 씨디에선 과거의 리더들이 생각나지 않을정도의 훌륭함이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