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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저자의 따뜻한 마음과 환자들에 대한 인간적인 태도가 인상 깊었다. 정말로 세상을 한발짝 더 낫게 만들고자 애쓰는 사람. 이 저자의 방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100자평
[개로 길러진 아이]  bookwormmm  |  2023-07-09 13:38 
베스트셀러인데는 이유가 있다. 책 잘 읽히고 진솔하고 깔끔하게 잘 썼다. 읽고 나서 많은 문장들이 마음 속에 떠돈다. 무엇보다도, 힘을 준다.  100자평
[소울 마스터]  bookwormmm  |  2023-07-09 13:35 
많이 부족하다. 레이디 가가를 인용해서 책팔이를 하는데, 트라우마에 대한 지식 전달 및 약간의 환자 사례로 짜집어 구성한 게 전부다. 해결 방안이라고 제시된 내용도 정말 딱 중학생 수준정도? 이 책에 돈 낭비하..  100자평
[트라우마는 어떻게 삶..]  bookwormmm  |  2023-07-09 13:12 
내용을 떠나서 번역이 구글 번역기 수준임 이딴 번역을 돈 받고 팔다니......민음사 심각하다 정말  100자평
[소망 없는 불행]  bookwormmm  |  2022-08-06 13:00 
솔직히 돈 주고 사보기 아까운 책. 내용 문제가 아니라 완성도가 너무 부실함  100자평
[이유 없는 편안함]  bookwormmm  |  2020-04-10 21:06 
원서제목 및 다른 국가의 번역본들은 제목이 ‘브릿마리가 여기 있었다’인데 왜 이 책만 제목을 임의로 현재형으로 바꾸었죠?  100자평
[브릿마리 여기 있다]  bookwormmm  |  2019-03-12 04:20 
책 자체는 경이로울 정도로 좋았는데 막상 책이 끝나는 순간 이어져 자동적으로 읽게된 역자 후기의 수준이 너무 낮아서 여운을 확 깨게 된다. 소설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핵심 사건에 대한 확장적 해석, 여운을 ..  100자평
[우리와 당신들]  bookwormmm  |  2019-03-12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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