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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맨이다님의 서재
살육에 이르는 병을 쓴 작가가 맞나요?  100자평
[늑대와 토끼의 게임]  바바리안맨이다  |  2025-02-19 15:56 
3권 까지는 읽어 볼까?고민되네..  100자평
[목 조르는 로맨티스트]  바바리안맨이다  |  2025-02-19 11:04 
읽다가 머리 터진다.가급적이면 날 잡고 쭉 읽어보시길...어디서 이런 또라이같은 천재가 나타난거야  100자평
[엘리펀트 헤드]  바바리안맨이다  |  2024-11-15 08:13 
재독이지만 재밌게 읽었다. 작가의 부러진 용골도 추천  100자평
[The Incite mill 인사..]  바바리안맨이다  |  2024-08-24 19:22 
이 재미없는 소설을 봉준호는 어떻게 영화로 만든다는 것일까..  100자평
[미키7]  바바리안맨이다  |  2024-08-12 18:49 
옮긴이의 말을 통해서야 진상에 다다르는 나.추리소설을 이제 그만 볼때가 된건가...  100자평
[폭포의 밤]  바바리안맨이다  |  2024-07-21 16:34 
1권 <삼체문제>읽는 중 작가의 과학 지...  페이퍼
바바리안맨이다  |  2024-06-25 22:53 
[마이리뷰] 기만의 살의  리뷰
[기만의 살의]  바바리안맨이다  |  2024-05-05 15:51 
1971년작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클래식.  100자평
[살인의 쌍곡선]  바바리안맨이다  |  2024-04-13 21:04 
천재들의 작품은 남달르다.유키 하루오는 천재임이 분명하다.미치오 슈스케 소설이 점점 따분해지기 시작했는데 굉장한 신진 작가가 나타났다.  100자평
[방주]  바바리안맨이다  |  2024-04-07 21:27 
시라이 도모유키전작도 차기작도 궁금해진다.타이틀이 좀 유치한데다 읽고 나면 제목의 의미를 알게된다.  100자평
[명탐정의 제물]  바바리안맨이다  |  2024-04-03 00:06 
본작을 아무런 정보없이 우연히 읽었다면 당신은 행운아.  100자평
[성모]  바바리안맨이다  |  2024-03-26 11:15 
오랜만에 읽어 보는 신간이지만...하...배경이 우주라는 점 빼곤 아무것도 없다.  100자평
[별에서의 살인]  바바리안맨이다  |  2024-03-17 18:52 
목조르는 로맨티스트 급구.알라딘에 언제 들어 올려나헛소리꾼 시리즈가 이렇게 재미있다고?  100자평
[잘린머리 사이클]  바바리안맨이다  |  2024-03-14 09:26 
[마이리뷰] 용서받지 못한 밤  리뷰
[용서받지 못한 밤]  바바리안맨이다  |  2024-03-06 21:18 
전형적인 미치오슈스케 스타일이다.재밌고 참신하다. 하지만 좀 더 트릭에 영혼을 갈아 넣을 수는 없는걸까. 본격의 맛이 좀 많이 떨어진다.  100자평
[절벽의 밤]  바바리안맨이다  |  2024-02-21 18:24 
[마이리뷰] 이상한 집  리뷰
[이상한 집]  바바리안맨이다  |  2023-04-18 19:07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바닥이 하얘졌다.‘잇폰기도루. 기억하고 싶은 작가이다.차기작은 좀 더 본격스러웠으면...  100자평
[그래서 죽일 수 없었..]  바바리안맨이다  |  2022-09-23 21:12 
여형사의 한 마디만 기억난다그런 사소한건 놔두고....  100자평
[추리소설]  바바리안맨이다  |  2022-09-14 17:31 
전 세계의 사형을 대신 집행해주는 종말감옥.트릭보단 배경 설정이 흥미롭다.  100자평
[죽음과 모래시계]  바바리안맨이다  |  2022-09-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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