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1
고요한 방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알라딘과 함께한 시간이 4.327일이라니...타 사이트에서 구매한 책을 합치면 50대 여성으로서 그닥 무의미한 삶을 살고있지는 않은 듯하여 기쁩니다. 앞으로는 알라딘을 주로 이요해야겠네요. 내 취향의 족적을 나보다도 더 디테일하게 알고 있는 알라딘의 재치에 감동입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