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책으로 가는 문

• 책으로 가는 문
• 미야자키 하야오
• 2023-10-12

‘왜 이렇게 내 감성 와닿지’ 이렇게 생각하다가 문득 ‘아 내가 이 분의 작품 속에서 반 평생 이상을 살았다!’는 사실을 깨달음. 내 인생의 어느 때보다 급변하는 세계, 인류애 파괴의 시절에 불안이 높은 지금. 마음 단단하게 먹고 맑은 정신으로 살아가는 힘을 주는 책. 영감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