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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바라기님의 서재
  • 마녀재판의 변호인
  • 기미노 아라타
  • 16,200원 (10%900)
  • 2026-02-13
  • : 7,530
#마녀재판의변호인 #서평단


마녀가 나타났다고 들었습니다.

죄목은요?

살인입니다.
사람이 세 명 죽었습니다.

100명이 있으면 100명이 다 '앤'이 유죄라고 확신할 상황에서 그녀의 결백을 논리로 증명한다.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이번에야말로'
그녀의 무죄를 증명한다.
신에게 빌지 않고, 내 손으로 직접

⚫️정신과 전문의 기미노 아라타 작가의 데뷔작(2025년 작)

마녀재판 : 악마와 계약을 맺은 마녀를 찾아내 처형하기 위한 재판

제2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히든카드 상 받고 2025년 출간

2026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10' 공동 20위

⚫️줄거리

"이건 마술이 아니야, 논리지"

1557년
신성로마제국 남부
마녀 재판이 열린다.

여행 중이던 전 에른스트대학교 법학부 교수 '로젠'은 마녀로 지목된 앤이 무고하다고 믿고, 그녀를 변호하기로 하는데.

신께 맹세코 저는 마녀가 아닙니다.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심한 감기에 걸려있는 상태🫩라 횡설수설이 될 수도

_실망스럽게 끝날뻔한 이야기

사건을 오로지 논리로만 해결해야하는 상황
그런데 신인작가다?

뭐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밖에

마을 사람들의 상태가 별로라서 그런거겠지만
사건 과정도 그렇고 범인도 뭔가 석연치 않게 끝나는 분위기
이제는 그게 나오고 마무리되겠구나 했는데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의 초반을 읽으며 예상할 그 것에 대한
나의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줌✔️✔️

_잔혹했던 시대의 이야기

매우 흥미로웠던 부분은 마녀 재판이라는 소재!
(요즘 '마녀'라는 소재를 자주 읽게되네. 진홍빛, 마녀되살)
더할나위없이 재미나게 풀어냈다 생각

소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쓴 이야기가 티가 남✔️

톰캣 출판사는 범선군함도 그렇고 이런 쪽으로 발달된 책을 잘찾아내는 듯🫵👍

=실망스럽게 마무리되나 했던 이야기가 작가의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되는 상태로 끝

⚫️김은모 번역가님이 옮긴이의 말에서 말씀하신 <신벌과 레토릭>

소개보니 굉장히 궁금해지는데 이건 볼 수 없나
일본어

_
파마 볼라트

알레야 약타 에스트

루푸스 인 파블라

@tomcat_book 감사히 읽었습니다🙇🙇‍♂️

#톰캣출판사
#魔女裁判の弁護人
#君野新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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