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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쿠와 부가 마트에 갔어요
- 이지마 사오리
- 15,120원 (10%↓
840) - 2026-05-30
: 160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강아지 무쿠와 유령 친구 부는 언제나 함께 다니는 단짝입니다. 두 친구는 장을 보기 위해 개구리 마트에 갑니다.
마트 안에는 싱싱한 채소와 과일, 맛있는 생선, 그리고 갓 구운 빵이 가득해요.
무쿠는 장을 보던 중, 빵 코너에서 그만 단짝 친구 '부'를 잃어버려요. 당황한 무쿠는 마트 곳곳을 찾아 헤매다 냉동고 안에서 떨고 있는 부를 겨우 발견하게 돼요.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돌아가는데..
무쿠와 부에게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요?
<참여형 그림책>
책의 페이지마다 '함께 찾아보아요' 코너가 있어요. “커다란 양파도 있고, 작은 양파도 있어요.“, "코끼리가 좋아하는 빨갛고 동그란게 뭘까요?“ 등의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그림을 정말 집중해서 보게 만들어요. 크고 작은 양파를 비교하고 사물을 분류하면서 관찰력과 집중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한 번 보고 덮는 책이 아니라, 읽을 때마다 새로운 걸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
<어휘력을 넓혀주는 다양한 시각 자료>
마트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채소, 과일, 생선, 과자 등 일상 속 식재료가 가득 나와요. 특히 생선 코너에서 다양한 생선종류와 빵 코너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귀여운 빵들이 가득해서 말놀이하며 어휘력 키우기에 좋을 것 같아요!
<감정과 배려를 배우는 인성 정서 교육>
마냥 즐거운 장보기인 줄 알았는데, 친구를 잃어버렸을 때의 '불안함'과 다시 찾았을 때의 '안도감'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른들에게 마트는 그저 살 물건을 고르고 계산하는 곳이지만, 아이들에게 마트는 다양한 것들을 탐색하는 '거대한 놀이터'라는 것을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자연스러운 언어 자극과 정서적 교감까지 채워주는 그림책, <무쿠와 부가 마트에 갔어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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