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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4258님의 서재
  • 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
  • 천은진
  • 15,120원 (10%840)
  • 2026-03-31
  • : 225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봄'이 주는 따뜻한 위로

사계절 중에서도 '봄'이 주는 에너지는 참 특별한 것 같아요.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고 파릇파릇하게 피어나는 새싹들을 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면서 뭐든지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봄', 누군가는 추운 겨울에서 오로지 '봄'만을 기다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봄'의 계절에 머물러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도 하지요.


천은진 작가의 <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에서도 '봄날'은 기분 좋은, 행복한, 그런 감정을 표현하고자 하는 거겠죠?

다람쥐 '다린이'의 이야기

<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의 표지를 마주하는 순간, 행복한 봄의 세계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화사하고 부드러운 색감에서 따뜻함과 행복함이 묻어나고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다람쥐 '다린'입니다. 다린이는 겨울동안 엄마와 땅속 온실에서 지내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따뜻한 봄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봄에 멋진 꽃밭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다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꽃밭자리를 찾아다니면서 씨앗을 뿌릴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갑니다. 다린이의 설렘이 책을 읽고 있는 저와 아이에게도 전해져요.



예상치 못한 시련과 속상함

하지만 다린이의 여정은 쉽지 않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면서 가꾸던 꽃밭이 망가졌거든요. 겨우내동안 엄청 기다렸을텐데 이런 일들이 생기다니 다린이는 상심이 컸을 것 같아요. 책 읽는 내내 아이와 함께 속상해했답니다.


실패해도 괜찮아!

이 책은 단순히 '봄'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책이 아닙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실패'와 '좌절'. 그 것을 극복해내가는 과정을 <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에서 그려내고 있어요. 작은 실패에도 쉽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이겨내면 된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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