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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님의 서재
박정민 배우가 읽어주는 오디오북으로 읽고 있습니다. 사실 에세이는 정말 가볍게 읽기 좋고 좋아하는 장르인데도 잘 안 읽게 됩니다. 소설에서 슬픈 부분이 나와도 후유증이 오래 가는데 그래도 ‘이건 현실이 아니니까‘ 하면서 그럭저럭 극복을 할 수 있어요. 근데 에세이는 현실이니까 극복하는데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냥 막 누가 죽거나 다치거나 하는 정도가 아니라 소중한 사람 간의 사소한 다툼, 오해로 인해 생기는 사건사고 정도에도 멘탈이 흔들리니 문제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글 잘 쓰는 작가답게 술술 읽히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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