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하는 도서는 우리 집 유일한 초등학생인 초등학교 5학년 아들 태양이가 읽으라고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먼저 읽겠다고 하는 도서 서울문화사 출판사의 「뚜식이 공포판 수상한 가짜 세상」입니다.

이미 뚜식이라면 TV도 핸드폰도 뒤로하고 책을 펼치는 아들이기 때문에 구입한 책들이 많은데요.
한동안 뚜식이 신간을 못 봤다며 기쁜 마음으로 반기는 오늘 도서입니다.

학원까지 갔다 와서 도착한 책을 보고 씻지도 않고 엎드려 단숨에 읽어버리는 아들~
한 번만 읽고 보관하는 게 아니라 여러 번 읽는 터라 항상 거실에 널브러져 있는... (ㅠㅠ 정리도 좀 해줄래???)

특히 이번 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누군가 미리 정해 놓은 가짜 세상이라는 설정으로 NPC와 프로그래머 등의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도서의 구성이 이미 AI 등의 단어들을 익숙하게 듣는데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죠?

아무리 주입식으로 공부를 하려고 해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것처럼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건 없더라고요.
뚜식이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큰 장점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만한 소재들을 재미있게 엮은 것인데요.
애니메이션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흥미를 더 돋우게 됩니다.

게다가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초등학생들이 빠져들게 되는 도서!
바로 뚜식이 시리즈만 한 게 없죠~
확실히 읽으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읽게 되는 도서 인정합니다!

아.. 거의 다 읽었어.
쪼금밖에 안 남았어...
이렇게 아쉬워하는 도서!
초등추천도서 뚜식이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