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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비의 왈가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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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연구 분야의 역사 그 자체인 전설적인 연구자의 기념비적 연구서. 출간된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지금 읽어도 새롭고, 영감을 준다.
100자평
[노예제와 사회적 죽음]
개선비 | 2025-06-13 11:43
철학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모른다. 우리가 아는 것은 이에 대한 답변이 철학책이 아니라 철학함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 뿐이다. 문제는 그 방법이다. 이 책은 이 난제에 응답한다. 어떻게 철학책 속에서..
100자평
[베르그손 고고학 : 시..]
개선비 | 2025-03-11 15:43
최근 출간된 뛰어난 연구서의 훌륭한 역본. 최근 출간된 책인데도 펴낸 출판사의 안목이 돋보인다.
100자평
[베르그손 고고학 : 시..]
개선비 | 2024-12-25 09:50
국내 저자가 쓴, 최고 수준의 연구서. 박력 있는 전개가 일품이다. 훌륭한 “연구서”가 더욱 많이 출간될 수 있길 바란다. 전문서임에도 출간을 단행한 출판사에게도 박수를…
100자평
[스피노자의 형이상학]
개선비 | 2024-07-27 09:16
병이 이쁩니다. 맛이 진해서 콜드브루 라떼 타먹기 좋네요.
100자평
[콜드브루 데미안]
개선비 | 2024-06-20 09:28
정말 보기 힘든, 진정한 의미에서 “계보학적 탐구”를 수행하는 연구서. 니체가 역설하는 “역사적으로 철학하기”에 동참하고 싶은 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모범으로 참고해야 한다.
100자평
[내전]
개선비 | 2024-06-04 15:54
매력적인 향이 돋보이는 원두입니다.
100자평
[드립백 콜롬비아 몬테..]
개선비 | 2024-02-19 10:20
밸런스가 좋은 원두
100자평
[드립백 콜롬비아 나리..]
개선비 | 2024-02-18 10:44
얇지만 깊이 있는 저작. 굳이 영미 연구을 번역한 이유가 있었다. 번역 또한 세심하다.
100자평
[미셸 푸코, 철학의 자..]
개선비 | 2022-11-30 17:08
드디어 두번째 권이 출간되었다! 한국어로 참고할 수 있는 문헌 중 이러한 주제에 대해 세밀하고 정교하면서도 방향성이 분명한 저작은 이 책뿐이다. 세번째 권도 기대된다.
100자평
[과학혁명과 세계관의 ..]
개선비 | 2022-11-30 17:06
민족지가 아니라면 절대로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삶의 형식”이 담긴 책. 민족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민족지를 통해서만 증언할 수 있는 삶이지 이론적인 떠벌거림이 아니란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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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오의 변덕스러운 ..]
개선비 | 2022-11-16 12:06
추상적인 증명이 아니라, 살아 있는 증명이 담긴 책. 경제학이 문제적인 것은 경제학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들"만 경제학을 사용해서다. 믿지 못할 정도로 성공적인 사례에 감동했으나 깊은 고민을 갖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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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풀뿌리로..]
개선비 | 2022-11-16 11:51
얇고 가벼운 책이지만, 그 내용의 무게는 절대 가볍지 않다. 베르그송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을 읽기 위해선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캉길렘의 말은 그 자신의 연구에도 적용될 수 있다. 진정한 연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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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길렘의 의학론]
개선비 | 2022-11-07 17:35
진정으로 위대한 철학책은 불멸의 기념비이면서도 당대를 위한 팜플렛이어야만 한다. 바로 이 책처럼! 이 위대한 책을 한국어로 읽을 수 있게 해준 역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번역하기 어려운 글임에도 훌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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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수호자]
개선비 | 2022-11-05 13:35
샤피로는 이 분야의 대가 중 한 명이며, 이 책은 이 분야에서 이름 난 입문서 중 하나이다.(영어권에서는 아마도 이 책이 가장 권위 있는 입문서일 것이다) 약간은 아쉽지만 그래도 충분히 성실한 번역이기에, 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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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관해 생각하기]
개선비 | 2022-10-28 09:23
언어와 문학, 그리고 역사. 역사 속에서 문학함의 무게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연구. 다만 문체 분석과 지성사적 분석이 매우 미흡하다. 좀 더 학문적인 책이었다면, 이 연구가 증언하는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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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사라져갈 때]
개선비 | 2022-10-28 09:15
박물관이 무엇이고, 무엇일 수 있는지를 얘기하는 친절한 입문서. 짧고 실용적인 해설임에도 저자의 내공이 잘 드러난다. 이 책의 깊이를 알아볼 수 있는 독자들이 많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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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탄생]
개선비 | 2022-10-28 09:11
능력이 부족하면 성실하기라도 해야한다. 수준 미달의 번역으로 책의 가치를 훼손시키고 있다. 과거 역본을 복간하는 게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역자들은 신학을 전공하고 있음에도, 국내의 신학 용어 번역 용례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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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내러티브의 상실]
개선비 | 2022-10-28 09:07
<자연과 문화를 넘어서>를 상세히 설명하진 않지만, 데스콜라가 본인이 자신의 연구 맥락과 연구 전략을 명시적으로 밝히고 있어 유용하다. 저자의 전략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인류학에 관심이 있다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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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들의 생태학]
개선비 | 2022-10-28 09:02
압도적인 연구서. 철학사 연구서지만, 단순 역사서는 아니다. 철학사를 통해 진정한 “학문적 철학”을 복원한다. 역사적으로 뿐만 아니라 철학적으로도 설득력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책이 짧다. 그럼에도 깊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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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에서의 결별]
개선비 | 2022-10-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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