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단순한 수용이 아니라, 삶을 향해 나아가려는 의지의 표현이다.”
우리는 누구나 삶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삶에 대한 불확실성이라는 상황은 같지만 누구는 잘 살고 누구는 그렇지 못하다.
잘 산다는 것에 대한 기준도 각자마다 다르다.
저마다 처한 상황에서 나만의 만족할 만한 기준을 가지고 잘 살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제임스가 강조하는 ‘믿고자 하는 의지’라 생각된다.
때로는 흔들리고 방황하는 나에게 긍정적 행동의 힘을 주는 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