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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lark님의 서재
  • 37도의 비밀
  • 우베 칼슈테트
  • 10,800원 (10%600)
  • 2017-02-10
  • : 228
수렵시대때는 적외선 매트나 적외선 램프 같은 것이 없었을 텐데, 어떻게 몸을 데웠을까? 장작불이나 털가죽으로 몸을 계속 데울 수 있었을까? 아니면 끊임없이 달리기나 운동을 했을까? 37도라는 것이 피부온도를 말하는 것일까? 심부온도를 말하는 것일까? 의문이 많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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