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의디테일
사내서연 2025/10/0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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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감의 디테일
- 레일 라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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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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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감의 디테일
📚레일 라운즈 지음
📚최성옥 옮김
우리가 누군가를 대할 때, 말보다 먼저 전해지는 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태도, 그리고 작은 디테일이에요.
이 책은 ‘잘 말하는 법’이 아니라 ‘따뜻하게 전해지는 법’을 알려줍니다. 진심을 담았는데도 오해받고, 좋은 마음으로 다가갔는데도 멀어지는 관계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건 바로 ‘말의 온도’와 ‘행동의 섬세함’이었어요. 읽는 내내 마음에 남았던 문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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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중요한 건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말이 아니라 ‘당신의 말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태도다.” (p.39)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저도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기억해둘게요’라는 말 뒤에 진심이 담겨 있었던 적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누군가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그 마음을 가볍게 흘려보내지 않으려는 노력, 그게 결국 신뢰의 시작이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책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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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조금만 더 길게, 구체적으로 말하라.” (p.148)
‘잘했어’ 한마디보다 ‘오늘 그 발표 준비하느라 정말 수고했겠다’ 이 한 문장이 훨씬 오래 남는 이유. 그건 상대의 노력을 ‘보고 있다’는 마음이 그 안에 담겨 있기 때문이겠죠. 결국 호감은 타고나는 성격이 아니라 ‘관찰에서 비롯된 배려’라는 걸 이 책은 알려줍니다.
또 이런 구절도 깊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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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절대 입을 열지 말 것.” (p.113)
모든 말이 관계를 살리는 건 아닙니다. 때로는 침묵이, 가장 큰 배려가 될 때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먼저 읽는 것, 그게 바로 감정 예측이고, 진짜 어른의 대화법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이 문장은 마음을 오래 머물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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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타이밍이다. 의도적으로 전해진 두 번째 감사가 마음을 오래 남긴다.” (p.144)
‘그때 고마웠어요’라는 말, 한 번 더 전할 수 있는 용기.
그 작고 따뜻한 말이 얼마나 오래 관계를 이어주는지,
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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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은 결코 약해보이지 않는다.” (p.176)
실수를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인정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진심이 결국, 호감이라는 신뢰를 만들어가니까요.
책을 덮고 난 뒤, 저는 인간관계의 본질이 결국 ‘태도’에 있음을 느꼈어요. 말보다 태도, 기억보다 존중, 약속보다 진심. 관계를 따뜻하게 만드는 건 센스가 아니라 ‘세심함’이었습니다. 누군가의 말을 가볍게 흘려보내지 않고, 작은 말 한마디에도 마음을 담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집니다.
🔖 결국, 호감은 ‘진심의 습관’에서 자란다.
❤️필사일상 서평단에 당첨되어 윌마출판사로부터 좋은 기회로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wilma.pub (윌마)
@boramchan.everyday (보일러)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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