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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님의 서재
  •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 초(정솔) 글.그림
  • 10,800원 (10%600)
  • 2011-11-09
  • : 2,001
만남은 이별의 시작과도 같다.
이리 말하면 극단적인 표현이 될 수도 있으나, 그 일련의 과정은 모두가 다르기에 누군가에게는 추억,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상처로 남을 수 있다. 후회없는 이별이란 것은 있을 수 없으나 그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자 나는 오늘도 노력한다.
이 책은 그 아름답고, 애잔한 과정을 그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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