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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님의 서재
흡입력이 대단했다. 오후즈음 읽기 시작해서 완전히 다 읽고 손에서 놓으니 벌써 한밤중이었다.머릿속에서 소설 속 장면들이 계속해서 맴돌았다. 퍼즐들을 끼워맞춰보려고 노력했는데 역부족이었다. 좀 더 생각해봐..  100자평
[천국보다 낯선]  캔디스  |  2015-11-18 15:19 
쉽고, 재밌게 읽은 수 있는 책이었다. 인물들의 말투도 재밌고, 작가의 묘사나 표현방식도 재밌다  100자평
[프랑켄슈타인 가족]  캔디스  |  2011-11-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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