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민앤지님의 서재
울컥했다. 너무 애쓰며 사는 내게 하는 말 같아서.


"솔아야, 너무 열심히 쓰지 마."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