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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랑님의 서재
너무너무 좋다.. 힘든 여름에 이 책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100자평
[책을 읽다가 잠이 들..]  야호랑  |  2024-08-02 15:48 
판판야 신작 또 기다려요... <모형 마을> 최고 최고  100자평
[모형 마을]  야호랑  |  2023-09-20 16:57 
하트  100자평
[인간의 제로는 뼈]  야호랑  |  2022-12-07 09:54 
˝슬프지 않아도 괜찮으면요˝ 자꾸 생각나는 시인의 말... 저것 때문에 시작부터 슬펐다 어쩔 수 없이,, 그러니까 그 슬픔이 아니고 전체의 슬픔,,  100자평
[완벽한 개업 축하 시]  야호랑  |  2021-07-06 08:24 
서로 거리가 먼데도 시간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문장들 인상적이었다.. 이런 책 소개해 준 배수아 작가에게도 감사를..  100자평
[아이는 왜 폴렌타 속..]  야호랑  |  2021-06-25 09:25 
부코스키도 용기를 잃을 때가 있었다니.. 하지만 바로 다음 장에 나오는 편지들은 용기 없으면 할 수 없는 일들, 쓸 수 없는 글들인 것 같아서 웃기면서도 시원했다  100자평
[글쓰기에 대하여]  야호랑  |  2021-05-20 09:08 
훌륭한 스릴러처럼도 읽혔다.. 기품 있는 문장들로 속도감 내기 정말 어려울 것 같은데.. 대단..  100자평
[문 뒤에서]  야호랑  |  2021-05-20 09:06 
모루와 이월의 다음을 상상하게 하는 작가의 말까지 너무 좋았다..  100자평
[스노볼 드라이브]  야호랑  |  2021-02-22 09:44 
김세희 작가 소설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템.... 유리컵에서 물이 줄줄 흘러도 책 읽는 데 문제 없다.... 귀엽고 유용하고... 하나 더 사서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 줄 것이다....  100자평
[김세희 소설 코스터북..]  야호랑  |  2019-07-29 14:50 
마이조 오타로는 이상하게 해방감을 준다. 그냥 막 쓰고 막 재미있고 막 울컥하게 되는 그런 소설.  100자평
[좋아 좋아 너무 좋아 ..]  야호랑  |  2019-06-24 14:41 
테드 창 고마워요...  100자평
[숨]  야호랑  |  2019-06-24 14:34 
유년 시절처럼 기억에 콱 박힌 소설... 초등학교 고학년~중학교 때 떠올릴 때의 느낌이 든다.  100자평
[나무 위의 남작]  야호랑  |  2019-03-15 13:58 
너무 재밌어... <아수라걸> 보단 아니었지만 여전히 좋았다.  100자평
[연기, 흙 혹은 먹이]  야호랑  |  2019-03-15 13:56 
박솔뫼는 어떻게 점점 좋아지지..하는 생각..  100자평
[사랑하는 개]  야호랑  |  2019-03-15 13:55 
마이조 오타로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정말 사랑해  100자평
[아수라 걸]  야호랑  |  2019-03-08 10:19 
읽다가 진심으로 무서운 순간 있었다. 마침 그때 누가 건드려서 소리 질렀다...  100자평
[슬레이드 하우스]  야호랑  |  2019-03-08 10:19 
기차의 사람들 등장하는 처음부터 멋졌다. 기차에만 있는 사람들. 박솔뫼 읽을 때마다 새롭게 좋다.  100자평
[인터내셔널의 밤]  야호랑  |  2018-12-31 10:07 
정영문.. 계속 쓴다..  100자평
[강물에 떠내려가는 7..]  야호랑  |  2018-11-15 15:03 
10월에 나올 정영문 소설 기다리기  100자평
[악스트 Axt 2018.9.10]  야호랑  |  2018-09-19 15:29 
뭔가 반짝반짝.. 뒤돌아보지 않는 마음쓰..  100자평
[여름, 스피드]  야호랑  |  2018-07-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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