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카카님!
티티카카
어디선가 이 이름을 봤어요
분명 봤는데 어디였는지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손 흔드는 행인, 잘 지내십니까? :)
클클클.
티티카카님,
사진이 바뀌었네요. 눈팅쟁이 티티카카님. (댓글쟁이 티티카카님?)
오랜만에 와보니 고즈넉한 것이 쉬어가기 참 좋은 곳이네요~ :)
이제 곧 가을이 오려나봐요. 날이 잠깐이나마 쌀쌀하던걸요.
환절기 조심하시길! (너무 이른 걱정이려나요...)